고현정, 비행기에서 크림 한통 바른다는 루머에 “제 살 깎아먹기 아닌가”
배우 고현정(44)이 피부관리와 관련한 루머를 해명했다.
과거 고현정은 화장품 브랜드 ‘코이(KoY)' 단독 입점 기념 론칭 행사 및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고현정은 ‘피부 관리를 위해 비행기에서 크림 한 통을 다 바른다'는 카더라 통신에 대해 "저는 비행기에서 크림 한 통이나 마스크팩을 붙일 정도로 유난스럽진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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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정, 비행기에서 크림 한통 바른다는 루머에 “제 살 깎아먹기 아닌가” |
고현정
/ 온라인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