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성의 베드신이 다시금 화제다.
배우 고아성이 영화 ‘오빠생각’에 출연한 까닭으로 이한 감독에 대한 신뢰가 크다고 밝힌 가운데, 그의 드라마 속 과거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회에서는 이준(한인상 역)과 고아성(서봄 역)의 베드신 장면이 전파를 탔다. 당시 극 중에서 고등학생인 이준과 고아성은 입시 준비를 위한 캠프에서 비밀 연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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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아성, 과거 이준과 진한 19금 베드신 재조명 ‘아찔해’ |
하지만 서봄은 대학입시를 위해 한인상에게 이별을 고했고, 이에 한인상은 서봄에게 "나는 자신 없다'라며 매
한편, 고아성은 2016년 1월 개봉 예정인 영화 '오빠생각'을 통해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고아성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