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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두리(22)가 교통사고로 사망해 누리꾼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강두리는 지난 14일 22세의 꽃다운 나이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에 강두리의 빈소가 마련됐고, 조문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강두리는 아프리카 BJ로 활동해
강두리의 비보를 접한 누리꾼은 "강두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두리, 예쁜 나이에 안타깝다" "강두리. 진짜 넘나 안타깝다" "강두리, 하늘에서 못다한 꿈 꼭 이루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두리의 발인은 오는 16일 오후 1시,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