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명불허전 포스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제니퍼 로페즈의 화보 촬영 현장을 포착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프로 모델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몸매는 물론이고, 아름다운 외모까지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 |
↑ 제니퍼 로페즈, 환상적 볼륨몸매 과시…화보 촬영도 역대급/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1986년 영화 ‘마이 리틀 걸’로 데뷔해 ‘엔젤 아이즈’ ‘이너프’ ‘쉘 위 댄스’ 등의 주연을 맡았으며, 지난해 12월10일 ‘파커’로 국내 팬들과 만났다.
제니퍼로페즈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