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학창시절 어땠냐고?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
배우 신하균이 tvN 새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에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신하균의 과거 인터뷰 내용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신하균의 인터뷰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신하균은 학창시절 꿈을 묻는 질문에 "원래 꿈이 없었다"면서 "평범하게 살고 싶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신하균은 "당시 유행이던 통기타를 배우러 갔다가 밴드를 한 적도 있다"면서 "드럼 치는 모습이 멋있어서 드럼에 도전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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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하균, 학창시절 어땠냐고?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 |
그러면서 신하균은 "그러다가 내가 뭘 좋아하지 생각하다가, 영화를
한편, 신하균이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는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tvN ‘라이어게임’의 김홍선 감독과 류용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2016년 상반기 편성될 예정이다.
신하균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