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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현이 대학 시절을 회상했다.
14일 방송되는 한 예능에서 우현은 ‘호감과 비호감’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우현은 “대학생 때 가장 싫어하는 것이 미팅이었다”며 “과거 비호감 외모 때문
‘호감 이미지에 집착한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호감 이미지에 신경 쓰는 것은 대인관계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국 대표 장위안은 “너무 호감을 사려고 하다가 실수를 한다면 더 큰 비호감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