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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앙트완’ 한예슬의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4일 새 금토 드라마 ‘마담 앙트완'’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컷에는 한예슬이 설레는 표정으로 뮤지컬 극장을 찾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예슬의 비어있는 옆자리 주인공은 과연 누가 앉게 될지 궁금증이 모아졌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한예슬은 김윤철 감독과 쉼 없이 연기에 대해 의견을 나누거나, 자신의 촬영 분을 집중해서 보는 등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예슬은 ‘마담 앙트완’에 대해 “지금까지 했던 로
한편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 분)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 분)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