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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4’에 출연한 ‘독일 거미’ 모니카가 데뷔비화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히든싱어4'는 가수 거미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2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한 ‘독일거미’ 모니카는 자신을
이날 모니카는 “14살 때 거미의 ‘기억상실’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며 “‘기억상실’로 오디션을 봐서 기획사에 합격하기도 했다. 그러나 살을 빼지 못해서 당시 데뷔가 불발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후에도 JYP에서도 발탁된 적이 있었지만 데뷔가 쉽지는 않았다”며 순탄치 않았던 데뷔과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