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마리텔’ 한혜연이 김동현의 등장에 미소를 지어보였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한혜연이 김동현이 링 위에서 상의를 벗은 채 등장하자 기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연은 김동현의 방송을 휴대전화로 확인했다. 김동현이 상의를 탈의한 채로 등장하자 한혜연은 “몸 좀 봐”라며 “어쩜 이래 대박”이라고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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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리텔 캡처 |
이어 그는 계속해서 화면을 보며 “어머”라고 감탄사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