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해인이 업그레이드 된 미모를 자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는 SBS 새 일일연속극 ‘마녀의 성’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최정원 서지석 이해인 신동미 데니안이 참석했다.
이날 이해인은 달라진 스타일과 외모로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전보다 갸름해진 턱선에 큰 눈, 이전의 귀여웠던 이미지와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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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인, 다소 달라진 외모?…확 바뀐 스타일에 ‘성형 의혹’ |
한편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눈물겨운 인생 극복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4일(월) 오후 7시 20분 첫 방송.
이해인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