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이탈리아 출신 여성 크리스티나가 맞춤법 실수에도 당찬 면모를 뽐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출연진이 103세 할머니의 장수 비결을 맞히는 과정이 그려졌다.
출연진은 “우리도 흔히 먹을 수 있는 것”이라는 힌트에 분주하게 정답을 적었다. 미스에이 페이는 “콩물이다. 중국인들도 많이 먹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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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비타민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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