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제국의 아이들 광희의 술을 훔쳐마셨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출연진이 100세 장수국 조지아의 식사에서 빠질 수 없는 와인을 맛보는 과정이 그려졌다.
출연진은 조지아에서 ‘건배’를 뜻하는 “가오마리 조스”를 외친 후 와인을 마셨다. 이상벽은 “포도 맛을 기본으로 깔고 간다. 한창 맛있을 때 가지고 온 것 같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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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비타민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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