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연인' 강민경, 훈훈한 현장 분위기 전해 "간식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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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연인 강민경/사진=강민경SNS |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이자 배우 강민경이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의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식 먹으면서 고생하신 스텝분들 배우분들과 같이 첫방송 보구 리딩했지요" "저희는 너무 즐겁게 시청했는데 어땠어요?"라며 해당 드라마 이름을 태그로 달았습니다.
또한 함께 올린 사진 속에 강민경은 다양한 과자들과 비타민 드링크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특히 검은색 옷과 하얀 피부가 대비되며 그
한편, 강민경이 출연 중인 드라마 '최고의 연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연애 분투기로, 세 모녀의 연애와 사랑,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싱글, 이혼,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 사랑과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 7일부터 방송되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