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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 인증 방법이 비밀번호에서 지문인식으로 변경된다.
9일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난해 3월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개혁점검회의에서 번거로운 공인인증서를 개선하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런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문 인식 센서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내년 1월 대형 인터넷 쇼핑몰부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어 관련 기술을 유통 및 결제, 금융회사에 전수해 확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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