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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은경이 각종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의상 비용을 받지 못했다는 한 네티즌의 폭로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10년 포털 사이트에는 '탤런트 신은경 씨가 옷을 가져가시고 대금을 지불하지 않고 연락도 받지 않는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수입의류 로드샵을 운영 중이다”라며 "자리를 비운 사이 신은경과 매니저가 2
이어 "입금이 되지 않아 연락을 했는데 '영화 촬영 중이다', '목요일에 해준다'고 했지만 그 이후 연락을 주지 않는다"며 대책을 물었다.
특히 최근 신은경이 백화점 의류 매장에서 1억 1800만 원의 채무를 매장 직원에게 전가했다는 사실이 알려진바 있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