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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이 출연하는 '프랑스 영화처럼'은 '배우는 배우다'의 감독으로 유명한 신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프랑스 영화처럼'은 내년 1월 14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익숙한 골목의 아련한 향수가 묻어나는 배경에서 주인공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상대역을 바라보고 있다. 거친 색감과 쓸쓸함 덕분에 이국의 공간같기도 한 포스터는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출연진은 '꽃잎',
누리꾼들은 "다솜 스크린 데뷔라니 말문이 막힌다", "어떤 작품일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