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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혁이 강별과 키스신 비화를 밝혔다.
9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이종혁은 “영화 ‘파일’에서 강별과 키스신을 준비 없이 빨리
이어 그는 “한달 동안 24회차를 다 찍었다”며 “3일 밤을 샌 뒤 너무 피곤해서 그냥 앉아있다가 대사만 하고 다음 커트에 강별과 키스신이라고 해서 그냥 빨리 찍자는 식으로 찍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종혁과 강별이 출연하는 영화 '파일: 4022일의 사육'(감독 박용집/제작 활동사진)'은 오는 12월 1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