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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이종혁이 "영화 '파일: 4022일의 사육'이 길어야 일주일 걸릴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 시 탈출 컬투쇼'에는 이종혁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들을 공개했다.
이날 이종혁은 "아주 자주 나온다"는 질문에 "옆집 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종혁은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를 찍었다"며 "작년 봄에 촬영한 영화다"며 개봉을 앞둔 영화 '파일: 4022일의 사육'을 언급했다.
또 이종혁은 "개봉이 되게 늦어졌다. 남들 보기에는 '돼지 같은 여자'들에 이어 영화를 동시에 2
그러면서 이종혁은 "인간을 감금을 해서 성격을 변화시키는 그런 영화이다. 10일 개봉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종혁은 영화관에 얼마나 걸릴 것 같냐는 물음에 "길어야 일주일 정도 걸릴 것 같다. 일주일 뒤에 영화 '히말라야', '대호' 같은 큰 작품이 개봉을..."이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