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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에서 ‘불만제로’ 특집이 놀라운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12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초호화 출근길에 이어 멤버들의 불만 사항을 모두 개선한 최고의 촬영장 모습이 공개된다.
촬영장에 들어서자마자 멤버들을 응원하는 치어리더, 합창단, 방청객들의 커다란 함성 소리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멤버들은 꿈꿔온 완벽한 촬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신들린 2행시와 ‘아프지마 도토 잠보’에 이은 새로운 중독송까지 탄생시켰다. 급기야 너무 많이 웃은 방청객이 실신하는 응급 사태까지 벌어지며 촬영장은 초토화가 됐다고.
멤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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