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남자친구와 가고싶은 곳은?
↑ 그날의 분위기 문채원/사진=스타투데이 |
'그날의 분위기'의 배우 문채원이 연인과 함께 떠나고 싶은 여행지로 남아프리카를 언급했습니다.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감독 조규장) 제작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조규장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연석, 문채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문채원은 이날 현장에서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을 간 적이 있는데, 한국 사람이 한
한편 '그날의 분위기'는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안 하는 거 참 많은' 철벽녀와 '맘만 먹으면 다 되는' 맹공남, 그들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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