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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은경의 전 소속사 측이 신은경의 4년간 채무액이 30억원에 달한다고 폭로했다.
8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전 소속사와의 법적 공방, 호화여행 논란, 그리고 ‘거짓 모성애’ 논란에 휩싸인 신은경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신은경의 전 소속사 관계자는 “4년동안 27억을 벌었는데 쓴돈이 30억이 넘는다”며 증거자료를 꺼냈다.
전 소속사 대표는 “1억원 상당의 해외여행을 다녀왔고, 신은경
한편 앞서 지난 11월 말, 신은경의 전 소속사 런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신은경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으며 명예훼손에 대한 형사 고소장을 접수했다. 신은경 역시 전 소속사 대표를 상대로 맞고소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