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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되는 '헌집새집'에서는 첫 번째 의뢰인으로 예정화가 등장해 기대감을 모았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예정화의 방은 어수선한 화장대와 정리정돈 되지 않은 모습들이 보여 충격을 주었다. 방송을 통해 엄격한 자기관리로 호응을 얻었던 예정화가 뜻밖의 모습을 보인데 MC들은 "다단계 합숙소 같다"며 경악을 했다는 후문이다.
예정화의 방은 풍수 인테리어의 마법사 박성준-정준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정화, 자기 몸매 관리에만 치밀하다", "여자들 방은 원래 저렇다", "혼돈 속에 질서가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헌집새집'은 10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