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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아가 황정음과 프로골퍼 이영돈의 오작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황정음 한설아의 비키니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한설아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e are so happy"라는 글과 함께 황정음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과 한설아는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환상적인 볼륨감을 자랑했다.
오작교인 한설아는 프로골퍼 박창준과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으며 황정음 소속사 측은 황정음과 이영돈과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또 "아직 결혼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며 두 사람이 이제 막 좋은 만남을 시작한 만큼 예쁘게 봐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