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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팝의 요정'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돌아온 리즈 시절 몸매를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랫동안 녹음했다. 이제 보여줄 때다(Long day recording.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탄탄한 복근을 노출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치 20대 시절로 돌아간 듯한 그녀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5월 래퍼 이기 아잘레아와 싱글 앨범 '프리티 걸즈(Pretty Girls)'를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