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이예준의 신곡 ‘뷰티풀 레이디’ 뮤직비디오가 100만 노출수를 기록했다.
이예준의 ‘뷰티풀 레이디’ 뮤직비디오는 심의가 지연되며 지난 6일 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페이지 ‘디즈컬’에 음원 발매보다 늦게 공개됐다. 그리고 8일 오전 8시 기준 100만 명에 달하는 노출 수를 보였다.
소속사 해피트라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시대가 원했던 힐링 감성을 건드렸다는 부분이 대중들에게 어필한 것 같다”며 “듣는 이들이 차분한 감성 속에 치유의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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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피트라이브엔터테인먼트, 디즈컬 페이지 캡쳐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