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이 곧 엄마가 된다.
7일 오후 안선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의 한 관계자는 “안선영이 현재 임신 3개월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출산 예정일은 7월로 보고 있다. 아직 초기 상태라 안정을 취하며 몸 상태에 신경 쓰고 있다”고
안선영은 1998년 MBC 공채 개그맨 11기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지난 2013년 10월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그는 KBS1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 배우와 예능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