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은행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다가…" 뮤지컬 입문 계기 보니? '대박!'
↑ 차지연/사진=차지연 SNS |
복면가왕 캣츠걸로 배우 차지연이 손꼽히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 힘든 시절을 고백한 것이 눈길을 끕니다.
차지연은 과거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정 형편 때문에 서울예술대학을 그만두고 은행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습니다.
이어 "은행에서 일할 때 학교 동기가 전화를 했다. '라이온킹' 오디션을 봤으면 좋겠
헌편 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차지연으로 추정되고 있는 '여전사 캣츠걸'이 가왕 자리에 2번 연속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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