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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번천이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5일(한국시간) 브라질 출신 톱모델 지젤 번천은 인스타그램에 “Making of Summ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요트위에서 수영복을 입은 지젤 번천이 난간에 걸터앉아 포즈를 취하고
한편 최근 지젤 번천은 20년간의 모델 활동을 마무리 했다.
그는 빅토리아 시크릿, 크리스챤 디올, 불가리 등 약 20년 동안 많은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해왔다.
또한 지젤 번천은 지난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슈퍼모델로 선정됐다. 지젤 번천 수입은 4,700만 달러(한화 약 515억원)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