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출신 미카엘 셰프가 정상적으로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7일 '냉장고를 부탁해' 측에 따르면 미카엘 논란과 관련해 제작진이 확인을 거쳤고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제작진은 미카엘로부터 경력 증명서를 받아 확인했다. 프로그램 출연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도 확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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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미카엘 측은 경력 증명서를 공개하며 "보도된 내용은 허위 기사다.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개인사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도 곧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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