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백종원이 5개월 만에 복귀하는 가운데,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집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소유진은 지난해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소유진은 셀프카메라를 통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을 촬영했다.
이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집을 본 규현과 유재석은 "집이 크다. 멀리 간다"며 "거의 탄광 수준이다"며 평수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이어 "그늘 진 거 보니 한 200m는 나올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