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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총재 신동욱이 도도맘 김미나 음반 제작 소식을 알렸다.
공화당 신동욱 총재는 3일 자신 SNS에 “공화당에서 대변인을 제안했던 도도맘 김미나 씨가 2일 ‘이봉규의 밑장빼기’에 출연해 작사 이봉규, 작곡 그루버김 ‘도도한 여자’를 조만간 발표할지도 모르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신동욱 총재는 “도도맘의 공화당 대변인 데뷔를 질시하는 패널들이 많은데 ‘자신들이 정치를 하면 로맨스고 도도맘이 정치를 하면 불륜인 것처럼 폄훼하는 것은 마치 시기심의 극치처럼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미나씨는 강용석과의 불륜 스캔들을 해명한다는 명분으로 방송 출연을 시작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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