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故(고) 죠앤의 친오빠 이승현이 동생을 그리워하는 글을 올렸다.
이승현은 지난 2일 자신의 웨이보에 “벌써 1년이 됐지만 여전히 네가 여기 없다는 게 믿기 어렵다. 네 미소와 목소리, 웃음이 그립다. 항상 네가 가져다준 따뜻함과 기쁨을 기억해. 진짜로 너무 많이 보고 싶다. 사랑해. 내 착한 동생”이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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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