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가수 로이킴이 신곡에 대한 소개로 눈길을 끌었다.
로이킴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언더스테이지에서 정규 3집 앨범 ‘북두칠성’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로이킴은 “울에 가장 많은 커플이 이별한다더라. 또한 추위가 감정에 큰 영향을 주는 것 같더라. 크리스마스와 연말 등으로 인해 외로움도 느낄 것”이라며 “‘북두칠성’이 방향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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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앞둔 로이킴은 18일부터 20일 연세대 백양 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