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BC 대표작 '셜록'의 새로운 스페셜 에피소드인 영화 '셜록: 유령신부'가 개봉 한달 전 예매를 오픈한다.
'셜록: 유령신부'는 2일 오후 5시 메가박스, 롯데시네마를 비롯 서울극장, 대한극장, 야우리시네마에서 개봉 30일 전 사전 예매를 오픈하고, 개봉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예매 관객에게는 오리지널 포스터 1만장을 선착순 제공한다.
'셜록: 유령신부'는 국내 최초, 극장 대개봉이라는 프리미엄에
한편 영화 '셜록: 유령신부'는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런던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쫓는 셜록(베네딕트 컴버배치)과 왓슨(마틴 프리먼)의 스릴감 넘치는 추리극이다. 내달 2일 국내 최초로 극장에서 개봉한다.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