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기축통화, 세계 2위 경제력 바탕…수출 증대 효과 기대?
위안화 기축통화 인정이 화제다.
세계 2위의 경제력을 바탕으로 중국 위안화가 국제통화로 등극했다.
국제통화기금 IMF의 특별인출권에 편입됐고, 그 비율은 10.92%로 달러와 유로에 이어 세 번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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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화 기축통화, 세계 2위 경제력 바탕…수출 증대 효과 기대? |
특히 중국이 위기시 위안화 채권을 발행해 경제를 안정시킬 수 있어 우리에게는 수출 증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중국 외환시장에 충격이 올 경우 국내 금융시장이 출렁일 수 있다는 우려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위안화 기축통화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