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 강균성은 새로 개발한 개인기가 없냐는 질문에 머리를 가볍게 쥐어 올리비아 핫세와 꼭 닮은 모습을 만들었다. 이어 강균성은 “올리비아 핫세 미모를 따라갈 수 없으니 올리비아 핫바나
또 강균성은 M자 탈모가 고민이라고 밝힌 미르에게 탈모 약을 추천해주며 “성욕 감퇴설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미르는 "그냥 머리 없이 살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