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와 별 부부가 결혼 3주년을 맞아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과시했다.
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느끼한건 딱 질색이지만,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천년! 만년! 영원히! 사랑해! 행복하게 잘살자. 엄마랑 아빠랑 드림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하하와 별 부부는 지난 2012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듬 해 7월 아들 드림 군을 얻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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