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 3집 앨범 338만 장 돌파…엄청난 인기에 ‘심쿵’
[김승진 기자] 아델의 인기가 뜨겁다.
아델의 3집 앨범 '25'는 338만 장을 돌파해 눈길을 끈다. 음반 판매량 집계회사 닐슨 뮤직에 따르면 아델의 3집 앨범 ‘25’는 지난 20일 미국에서 발매된 지 일주일 만에 미국 내 판매량만 338만 장을 넘겼다. 1991년 닐슨 뮤직이 음반 판매량을 집계한 이래 일주일 동안 팔린 최다 판매량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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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델, 3집 앨범 338만 장 돌파…엄청난 인기에 ‘심쿵’ |
빌보드는 “이번 앨범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지 않고 음반 판매와 음원 다운로드만 하고 있기 때문에 아델의 앨범을 선물용으로 구입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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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