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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이 복귀가 공식화된 가운데, MBC '무한도전' 측이 "노홍철의 합류에 대해 전혀 논의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30일 '무한도전'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노홍철의 복귀와 '무한도전'은 무관하다"며 "
이어 "시청자가 요구하는 건 상관 없지만, 자꾸 기사가 나오니까 부담스러워지는 것 같다"며 "오히려 제작진은 논의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홍철은 12월 말 방송 예정인 ‘노홍철 길바닥 SHOW’(가제)와 ‘내 방의 품격’(가제)의 진행을 결정하고 현재 복귀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