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쌍둥이 가수 량현량하가 부친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량현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버지께서 어제 돌아가셨습니다”라며 “아침에 갑자기 연락을 받아서. 뭐가 뭔지. 꿈인지 현실인지 믿어지지도 않는다. 아빠, 사랑해”라는 글로 부친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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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스타 여수정 기자] 쌍둥이 가수 량현량하가 부친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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