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진짜사나이’ 이이경이 디스크 판정을 받고 이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는 고통을 호소하는 이이경이 검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이경은 “저 혼자 빠진 다는 것을 용납할 수 없어서 빨리 의무대에 갔다 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상태를 보는 과정에서 고통을 호소했고 “디스크가 튀어나와 있다”는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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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진짜사나이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