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김석훈이 취업했다.
2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김영재(김석훈 분)가 부인 이세령(홍수현 분)이 다니는 회사에 재취업을 했다.
앞서 김영재는 취업이 안돼 고생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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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엄마 캡처 |
이세령은 김영재를 방안에 앉힌 후 “오빠는 부장도 되고 사장도 되고, 15년 뒤에 나는 CEO 사모님 될 거다. 다음 고가 꼭 1등해야 한다”고 말해 김영재를 당황 시켰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