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방송인 송해의 특별한 일탈이 전파를 탄다.
오는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는 방송생활 61년 만에 표지모델로 발탁되어 화제를 모은 송해의 화보 촬영현장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녹화에서 송해는 90대를 앞두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자, 매니저 조우종이 섭외한 잡지화보 촬영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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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
‘나를 돌아봐’는 내가 했던 행동을 똑같이 겪어보며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30분 만나볼 수 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