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애절한 발라드다. 작곡가 필승불패와 가을캣의 공동 작업한 이 곡은 처절한 이별의 아픔을 표현했다. 서정적인 가사가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어우러졌다.
지난 6월 첫 방송된 ‘어머님은 내 며느리’(극본 이근영·연출 고흥식)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고부 사이가 뒤바뀐 두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아침드라마 최고 시청률(14.7%)을 기록 중이다.
fact@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