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태어난지 41개월밖에 안된 준아가 놀라운 외국어 실력을 선보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서는 5개 국어를 읽고 쓰는 41개월 준아에 대해서 다뤄졌다.
준아는 잠자리에서 일어나 엄마에게 아랍어로 “좋은 아침”이라고 말했다. 또 전화가 오면 프랑스어와 일본어로 “누구를 찾냐”고 물었다.
![]() |
↑ 사진=영재발굴단 캡처 |
준아의 5개국어 실력은 전문가 앞에서 입증됐다. 준아는 하나의 단어를 5개 국어로 쓰는 미션을 모두 소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