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화양연화 pt.2, 지민 "랩몬스터, 작업실에서 혼자 야동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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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
그룹 방탄소년단이 '화양연화 pt.2' 타이틀곡 'RUN' 티저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멤버 지민의 깜짝 발언이 눈길을 끕니다.
지민은 과거 Mnet '야만TV'에 게스트로 출연해 "랩몬스터는 변태"라고 운을 땠습니다.
이를 들은 제이홉은 "우리가 사용하는 작업실이 따로 있는데 랩몬스터가 야한 동영상을 보는 바람에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이에 랩몬스터는 "내가 깔아놓으면 멤버들도 다 본다"고 자폭 발언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25일 방탄소년단 공식홈페이지에는 신곡 'RUN'의 발라드 버전이 삽입된 티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