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굴욕 대참사! "혜리에게 없는데 유라에게 있는 것?" 유세윤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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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리/사진=tvN |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화제인 가운데 같은 멤버 유라가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는 걸스데이가 호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걸스데이는 팬들과 퀴즈를 맞히는 콘셉트로 진행된 '별바라기' 코너에 출연했습니다.
퀴즈를 풀 걸스데이 팬클럽은 자신들을 '무한섹시 소진사랑' 권혁수, '최강몸매 유라찡 바라기'유세윤, '팬클럽 홍일점' 안영미, '걸스데이 킬러' 박재범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유라는 "유라에게는 있는데 다른 멤버들에게 없는 것은?"이라는
이에 유라는 관능적인 눈빛과 유혹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혜리를 비롯한 세 멤버들은 가슴을 쳐다본 뒤 각자 힘껏 내밀거나 볼륨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