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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가 전속모델 신민아와 소지섭 주연의 KBS2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를 제작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오 마이 비너스’는 얼짱에서 몸짱으로 역변한 신민아와 지‧덕‧체‧미‧재력을 갖춘 5종 퍼펙트남 소지섭 그리고 정겨운, 유인영 등 네 남녀가 그려내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지난 6월부터 엔제리너스커피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주연배우 신민아는 오 마이 비너스에서 고등학
엔제리너스커피는 오 마이 비너스 제작 지원을 통해 매장을 촬영 장소로 제공하고, 극중 커피를 좋아하는 신민아의 모습을 통해 겨울 신제품 및 자유롭고 세련된 콘셉트의 인테리어, 원두 우수성을 알리는 메신저로 담아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