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K팝스타5’가 전 시즌보다 높은 첫 방송 시청률을 기록했다.
23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는 11.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시즌 첫 방송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동 시간대 꼴찌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즌3에 출연했던 정진우가 자작곡 ‘위성’으로 무대에 올랐다. 심사위원들은 ‘위성’ 네 소절을 듣고 전원 합격 버튼을 눌렀다. 양현석은 “올해 자이언티와 혁오밴드를 주목했다. 그 다음은 정진우라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 |
↑ 사진=K팝스타5 캡처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