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등학생 신인배우 김정윤(윈하우스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영화'지렁이' 에 승우 역을 맡았습니다.
승우는 이성적이나 소심한 성격으로 어쩔 수 없이 폭력에 적극 가담하는 학교폭력 가해자 4인방 중한 명으로 1,500명의 오디션 참가자 중 실제 고등학생 신분으로 캐스팅된 것.
고등학생 배우 김정윤은 현 서울 오산고 2학년 재학 중이며 수년간의 연기 생활과 근성 있는 배우로 집중력 있는 연기를 펼치고 있어 윤학렬 감독의 극찬을 받으며 큰 재목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뮤지컬영화 '헬로' 공포영화'데드어게인' 에 이은 세 번째 스크린 데뷔작으로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의 내공을 쌓고 있습니다.
한편 영화 '지렁이'는 과
'오! 해피데이' '철가방 우수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풍'을 연출한 한류스타 제조기 윤학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12월 후반 작업 후 세계 유수 영화제 출품 예정과 2월 국내 개봉을 할 예정입니다.